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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실린 천운 상원(天雲 尙遠) 대종사의 영결식 소식

  • 홍보팀
  • 2010-07-20 오전 8: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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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 대종사 영결식 대흥사서 봉행
    기사등록 일시 [2010-07-18 13:20:22]
 
 

【해남=뉴시스】안현주 기자 = 대한불교
 
조계종 원로의원 천운 상원(天雲 尙遠) 대
 
종사의 영결식이 18일 오전 11시 전남 해
 
남 대흥사 천불전 앞에서 원로회의장으로
 
거행됐다.

 
 
대흥사 조실(祖室)인 천운 스님의 영결식에는
 
스님과 불자 등 1만여명의 추모객들이 몰려
 
큰스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영면을 기원했다.
 
 
 
 
원로회가 집전한 영결식은 명종 5타를 시작으로 개식, 삼귀의, 영결법
 
요, 행장 소개, 육성법문, 영결사, 법어, 추도사, 조사, 헌화, 사홍서원,
 
발인 등 순으로 엄수됐다.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총무부장 영담 스님이 대독한 추모사에서 "대
 
종사께서는 열반에 드는 순간까지도 수행인의 본분을 소홀한 적이 없
 
을 정도로 우리나라 불교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며 "천운 스님의 가
 
르침처럼 선행을 받들어 실천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청정한 종단을 이
 
룩하겠다"고 애도했다.

 
 
자승 스님은 지난 16일 대흥사 분향소를 찾아 맏상좌인 암도 스님에
 
게 "문수 스님 49재 관계로 대종사의 영결식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
 
다"며 양해를 구했다.

 
 
이명박 대통령도 조사를 통해 "대종사께서 펼치신 법덕은 사부대중의
 
좋은 본보기로 길이 남을 것이다"며 "높은 뜻과 귀한 가르침을 깊이
 
기리며 큰스님의 영전에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영결식을 마친 낮 12시께는 천운 스님의 법구는 다비장이 마련된 연
 
화대로 옮겨져 추모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다비식이 봉행됐다.

 
 
다비식 집전 스님의 "큰스님 불 들어가요"라는 외침과 함께 거화의식
 
이 시작되자 다비장에 운집한 불자들은 일제히 합장 자세로 고개를
 
숙여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일부 불자들은 북받치는 슬픔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훔치기도 했으
 
며, 거화의식이 치러지는 내내 '석가모니불'을 외치는 불자들의 애도
 
음이 다비장 전체를 뒤덮었다.


앞으로 봉행될 천운 스님 49재는 대흥사에서 초재를 지내고 광주 향
 
림사로 옮겨 2재~6재가 봉행된 뒤 다시 대흥사에서 막재가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전북 고창 출신인 천운 스님은 1946년 정읍 내장사로 출가, 지
 
암 스님을 계사로 1947년 평창 월정사에서 사미계를, 1958년 고창 선
 
운사에서 구족계를 수지했다.

 
 
순천 송광사 자장선원을 비롯 화순 용암사 선원, 영암 도갑사 선원 등
 
전국 제방 선원에서 정진했으며 1990년에 서옹 스님으로부터 전계
 
법을 받았다.

 
 
이후 구례 화엄사와 해남 대흥사 주지, 중앙종회의원, 비상종회의원,
 
광주사암연합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1년 원로의원으로 선출된 후
 
2004년 대종사 법계를 받았다.

 
 
천운 스님은 입적하기 전 문도들에게 '제악막작 중선봉행 자정기의
 
시제불교(諸惡莫作 衆善奉行 自淨其意 是諸佛敎-악한 일 행하지 말고
 
선행을 받들어 실천하라 그리고 마음을 늘 청정하게 수행하면 이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니라)'는 유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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