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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37) 천운 큰스님과 그 제자들-2

  • 홍보팀
  • 2010-07-17 오후 2: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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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께서 50여성상을 보내셨던 광주 향림사, 그곳에 둥지를 틀고 살았던 고아들이 한 때는 50여명에 달한 적도 있었습니다.

 

큰스님께서는 절에서 살고 일하는 대중은 모두 한결같이 자식으로 여겨 보살피셨는데, 밉고 고움을 가리지 않으시고 잘나고 못남을 가리지 않고 똑같이 아끼셨습니다.

 

큰스님께서 주석하셨던 광주 향림사에는 가지가지 사연을 담고 찾아온 고아들만큼 사찰에 종사하는 직원들도 가지가지의 사연으로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상좌스님들 눈에는 못마땅한 직원들도 많았는데, 큰스님께 말씀드리면 오히려 상좌들을 야단치시고 못난놈이라고 야단치셨습니다.

 

그러시고는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은 똑똑해서 어디가더도 잘 먹고 잘 살겠지만, 쟤들은 모자라서 나가면 굶어죽게 생겼으니 느그들이나 나가라! 쟤들은 잘난 일도 못난 일도 여기가 아니면 녹일 수가 없다. 알겠냐?”

 

이렇게 그 자비심은 승속을 가리지 않으셨으니, 큰스님께는 모두가 한결같이 아들이요 딸처럼 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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