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의 종소리와 함께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 천운당 상원대종사 원로회의장 영결식이 금산사 주지 원행 스님의 사회로 시작되었습니다.
사회자의 개식사에 이어 전통방식으로 삼귀의례가 봉행되었습니다.
현재 광주 마하보리사 회주 성오 스님과 백양사 도성 스님의 집전으로 영결법요가 봉행되고 있습니다.
영결법요가 봉행되는 동안 문도 대표 스님들이 차와 향을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