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미국,러시아,이탈리아,등지에서 온 외국인들이 녹차만들기 템플스테이를 가졌습니다.
약간 늦게 도착을 해서 찻잎을 땄고 9증 9포의 녹차가 완성을 했습니다.
캡틴 카타리나와 융은 둘이서 남아서 지켜보려했으나 일정상 어쩔 수 없이 들어가야 했지요.
다음 날 템플스테이 새벽 예불을 시작하기 위해서 말이죠....
모두들 3시에 일어나 새벽예불을 정성스레 드리고,(각 종교는 다르지만 진지하게 참여도 하는 외국인과 숭배를 할 수 없어서 그냥 앉아있는 친구들)
보현전에서 명상과 108 염주 만들기를 했습니다.
어느덧 오전 6시...
자신들이 원하는 템플스테이...
다들 만족하고 가는 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다들 성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