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4일(일) 해남 우슬경기장 축구3구장에서 대흥사 스님 및 종무원, 신도들과 기독교 목사님 및 신도들의 축구 시합이 있었습니다.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모습과 경기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