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간 시간
아이들과 같이 숲길에서 다람쥐, 새, 꽃을 보며 걷다 빨갛게 예쁘게 익는 산딸기를 보았다.
새콤한 산딸기를 먹으며 일지암에 도착해 차를 마시고, 책도 보고.......
느리게 여유있게 게으른 듯 천천히..... 하지만 많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빠르고 바쁘게 하는 것 보다 훨씬 행복감을 채워주는 의미 있는 시간.... 대흥사 디디고 템플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