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 내용은 다음과 같읍니다.
의심처럼 무서운 것은 없다. 의심이란 분노를 일으키는 근본요인이며, 사이를 떼어놓는 독이며, 서로의 생명을 손상
시키는 칼이고, 서로의 마음을 괴롭히는 가시다. - 아 함 경 -
사소한 질문이든,엉뚱한 질문이라도 성의껏 답해드리겠으니 주저없이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대흥사 수련원장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