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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영국의 마약 합법화 검토에 찬사!

  • 최원
  • 2012-12-16 오후 4:26:05
  • 11,148
  • 메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2(AH67). 12.17

 

 

 

라엘,
영국의 '마약 합법화 검토'에 찬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영국 내무위원회가 마약의 단계적 합법화를 고려하도록 권고한 것에 찬사를 보냈다.

마약 카르텔과 싸운 모든 노력들이 실패로 돌아감에 따라, 영국의 현행 마약 정책에 대한 1년 간의 조사 끝에 하원 내무의원회는 마약사용의 합법화를 통한 조절 가능성을 검토하도록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지난 14일(런던) 발표된 성명에서, 라엘은 "이 위원회는 절대적으로 옳다!"며 내무위원회의 권고에 전적으로 지지를 보냈다.

"마약을 범죄화함으로써 좌절하고 희망을 잃은 사람들을 감옥에 보내고 있으며, 그곳에서 그들은 더욱 더 희망을 잃고 좌절하게 되어 진짜 범죄자가 될 수 있다."

라엘에게 있어, '인공 천국'으로 도피하려는 불행한 사람들을 처벌하는 것은 어리석을 뿐만 아니라 범죄적이기도 하다.

"사회는 대신 모두에게 희망과 하나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가치, 즉 사랑, 나눔, 동정에 기초한 가치들을 지녀야만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영국이 새로운 마약정책을 고려하는 유일한 나라는 아니다. 포르투갈은 최근 소량의 마약 소지를 형사처벌 대상에서 제외시키고 단속하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미국의 2개 주가 대마초를 합법화했으며, 우루과이는 최근 대마초의 생산과 판매를 국가전매로 할 것을 제안했다.

마약 금지가 결코 해법이 될 수 없기 때문에, 라엘은 그와 같은 합법화 조치를 오랫동안 촉구해 왔다.

"경찰과 감옥은 좌절과 절망에 대한 올바른 해답이 아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마약사용의 범죄화는 더 많은 범죄를 야기할 뿐이다. 이제껏 금지가 불법 거래를 막은 적이 없었다. 이는 다른 물질에 있어서도 그러했다. 술과 담배는 대마초보다 훨씬 더 위험하고 (마약보다도) 매년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지만 자유롭게 판매되고 있다. 우리가 술과 담배의 포장에 사용의 위험성에 관한 간단한 경고를 표시하는 것만으로 판매를 허용한다면, 대마초같은 다른 마약도 동일한 방식으로 하면 왜 안되는가? 사람들로 하여금 마약(혹은 술이나 담배) 사용을 중단하도록 도울 수 있는 진정한 해결책은 죄의식을 없애고 쾌감을 장려하는 새로운 가치와 새로운 철학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그들은 마약에 전혀 의존하지 않고도 삶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수천명의 라엘리안들이 라엘리안 철학 덕분에 마약시용을 중단했다.

라엘의 가르침들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다면
www.rael.org 를 방문하면 된다.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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