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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최북단섬, 백령도 몽운사 사찰순례에 초대 합니다

-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사찰 - 몽운사
     200년동안 사찰이 없었던 백령도에  몽운사가 불자님들을 초대 합니다.


만고 효녀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석에 몸을 팔고 인당수에 몸을 던졌으나 연꽃을 타고 환생한 그곳이 바로
백령도와 연봉바위에  얽힌 전설이다


현재  백령도에는 중화동 교회를 비롯해 13개 이상의 교회가 자칭 기독교 성지로 불리운다.  반면 1980년에 건립된 군법당을 제외 하고서는 지난 200여년 동안 사찰이 없었던 불교의 불모지였던 서해 최북단섬 백령도에

 


부명스님이 2002년 11월 15일에 원력을 세워 몽운사를 건립하고 북녁땅 장산곶 너머 평양을 바라보는 몽운사 관음대에 높이  9m, 무게 25톤 규모의  해수관세음보살상을 세워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발원 하였다

 


동해의 정동진 !
남해의 마라도 !


이제 서해 최북단섬 ! 백령도 가 만고 효녀 심청의 효를 선양하고 분단된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몽운사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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